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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계면활성제란?
우리는 생활속에서 수많은 계면활성제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빨래의 때를 벗기는데 이용하는 세탁세제의 계면활성제
미끌거리는 그릇을 닦을 때 필요한 주방세제의 계면활성제
기름진 머리를 감을 때 쓰는 샴푸,컨디셔너의 계면활성제
내 몸을 깨끗히 닦기 위해 쓰는 바디용품의 계면활성제
이를 닦기 위해 쓰는 치약의 계면활성제
이렇게 쓰임새가 다양한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의 제일 큰 역할은 때빼고 광을 내주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 들어가 있는 물질인 계면활성제
이 계면활성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성분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보통 우리가 쓰고 있는 계면활성제들은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계면활성제 입니다.
즉 화학성분이라는 것입니다.
합성계면활성제는 깨끗하게 해주는 대신 수분을 빼앗아 갑니다
그리하여 몸, 얼굴, 두피 등의 건조함으로 인한 질병등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굳이 합성 계면활성제를 써야만 할까요?
분명한건 합성을 시킬 수 있다면 천연에서 추출 할 수도 있습니다 !
석유가 아닌 코코넛 같은 과일성분에서도 천연계면활성제를 추출 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트에서 파는 제품들은 대부분 합성계면활성제를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원가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밑에 보여드리는 사진은 스펀지에서 방영되었던
합성계면활성제와 천연계면활성제의 실험입니다.
합성계면활성제와 천연계면활성제를 넣은 물에 각각 금붕어를 풀어놓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살펴보면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물에 있는 금붕어들은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하지만 천연계면활성제에 있는 금붕어들은 여전히 활발합니다
3분 후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수조의 금붕어들은 움직임을 멈춥니다.
간단한 실험만으로도 합성계면활성제가 얼마나 안좋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합성계면활성제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쓰고 있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다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나와 내 가족 내아이에게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면 그래도 계속 쓰시겠습니까?
실제로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있는
화장품, 샴푸, 린스, 바디제품, 주방세제, 치약 등의 필수품은
피부로 침투하여 혈관, 장기등에 축적되어
뇌졸중, 심혈관질환, 심근경색, 폐암, 대장암, 신장암, 만성기관지염,
협심증, 아토피, 탈모, 당뇨 등 수 많은 질병들을 유발시킵니다.
괜찮아 조금만 쓰는건데 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잊지마세요 우리가 대머리가 되고 이가 다 빠져서 틀니를 끼기전까지는
열심히 샴푸하고 양치질한다는 걸!
1세부터 80세까지 합성계면활성제가 조금씩 조금씩 흡수되어 체내에 축적된다면 그 양은 어마어마 해요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들은 90%가 몸 밖으로 배출이 되는데요
하지만 피부로 흡수하는 것들은 단 10%만 배출이 되고 나머지 90%는 축적이 된다는 거!
피부를 통해서 수많은 독성물질들이 장기 내에 쌓이고 있어요
흡수력은 머리 3.5배 이마 6배 턱 13배 겨드랑이 3.6배 손바닥 0.83배 등 17배 생식기 42배 발뒤꿈치 0.14배
특히 피부가 약한 입안이나 생식기 같은 부위는 바로바로 흡수가 된다는 사실!
전반적으로 피부가 약한 턱, 생식기, 등 같은 곳이 훨씬 더 흡수률이 높아요
특히 임산부 같은 경우는 모든 영양분을 공급받는 태아에게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합성계면활성제는 정말 치명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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