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모발이식수술을 위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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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모발이식수술을 위한정보
  글쓴이 : 아까다이     날짜 : 19-01-31 17:01     조회 : 1715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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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모발이식수술을 위한정보 1) 헤어라인은 원하는 부위보다 높게 헤어라인을 높게 디자인하면 수술시 공여 부위의 모발사용을 줄일 수 있어 추가 수술시 유리하다. 또 헤어라인을 높이면 이식해야 할 면적이 줄어들게 돼 같은 양으로 더 높은 밀도를 얻을 수도 있다. 애초 낮은 헤어라인을 원했던 경우라도 우선은 어느 정도 높여 수술을 한 다음 탈모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수술시 헤어라인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머리 중앙부(두정부) 이식은 제한적으로 장래 탈모의 정도를 정확히 추정하기 어렵고 탈모가 보통 앞머리부터 시작해 뒤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실제 두정부를 젊은 나이에 이식할 경우엔 추가수술시 필요한 공여부위 모발을 첫 수술로 없앨 위험성이 있다. 3) 가장 안전한 모발을 선택 공여 부위로는 머리 뒤쪽 중간부위의 모발을 선택한다. 되도록 양옆쪽 모발은 남겨두는 것이 좋은데 장래에 이 부위의 밀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예측하기가 머리 뒤쪽 부위에 비해 어렵기 때문이다. 4) 모근 분리 시간이 짧아야 보통 1회 1500~1800개의 모발을 이식하는데 시술 시간은 3~4시간이다. 다만 진행 부위가 넓고 뒷머리 상태가 좋은 환자들은 3000모 이상을 이식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모근을 손상 없이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클리닉을 선택해야 한다. 모근 분리 시간이 길어지면 인체 밖에 나와 있는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그만큼 생착률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5) 앞머리 탈모에는 모발이식이 좋아 일반적으로 남성형 탈모증상이 정수리에만 있는 경우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앞머리 쪽이 탈모일 때는 모발이식수술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모발이식수술’은 나이가 들어도 탈모가 되지 않는 자신의 머리 뒷부분의 피부를 떼어내서 머리카락을 채취해 모근을 분리시켜 숱이 적은 곳에 옮겨 심는 방법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시술은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현저히 개선시켜 줄 수 있는데 수술로서 이식한 머리털은 평생 탈모가 되지 않고 뒷머리처럼 계속 자란다. 6) 옮길 수 있는 모발의 수 사람마다 옮길 수 있는 모발의 절대적 한계가 있다. 그러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 시술에 중요하다. 백인은 출생 시 평균 10~15만올 정도의 모발을 지니고 태어나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평균 7~8만올 정도 된다. 탈모의 마지막 단계인 놀우드 7단계 유형을 살펴보면 모발의 약 75%가 소실되고 공여부에는 25%만이 남게 돼 모발 이식에 이용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공여부에 모발이 1만 7500~2만올 정도 남게 되지만 이 중 이식 가능한 모발은 5,000~7,500 올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공여부에 1만 2500올은 남겨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에서 옮길 수 있는 최대 모발의 수를 평균 6,000올 정도로 생각하면 1,2차 시술에서는 각각 1,500~ 2,000올 정도로 심게 되며, 3차 시술에서는 보완적으로 1,000올 정도를 심는다. 수술도 보통 3회를 초과할 수 없게 된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1,000올 정도는 남겨두어야 한다. 1차 시술에 3,000~4,000올을 심는 것은 무리다. 단기적으로는 환자의 만족도가 높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진행될 탈모를 고려하면 공여부의 모발을 최대한 아껴야 한다. 또한 수술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식한 모발의 생존율이 떨어질 뿐 아니라 모낭분리사가 피로하게 돼 모낭에 손상을 줄 확률이 높아진다. 2~3차례 나누어 심는 게 바람직하다. 일단 심은 머리카락은 처음 1개월 내에 다 빠진다. 그러나 그 자리에 뿌리가 남아있어 수술 후 3개월 이내에 옮겨 심은 곳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난다. 다시 성장한 모발은 보통 크고 굵은 형태로 나오며 결과적으로 수술한 후 약 6개월 정도 지나야 제대로 형태를 갖춘 모발이 된다. 수술 후에는 이식한 부위에는 소독약 정도만 발라 주며 붕대로 감지 않고 열어놓는다. 7) 시술에 대한 현실적 기대치 현실적인 기대치는 성공적인 모발 이식에 있어 필수적이며, 그것을 설정하는 것은 의사와 환자 모두의 책임이다. 의사는 환자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환자는 정보를 소화해서 자신의 유형으로 변형시킨 뒤 결정해야 한다. 유전적인 탈모 현상의 경우 모낭의 소실은 일생동안 지속된다.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놀우드 7단계) 전체 모발의 75%까지 소실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소실된 모발을 완전히 되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일 모발의 20%가 소실되었다면 예술적으로 재구성하여 소실된 부분의 흔적을 없앨 수는 있다. 모발 이식 시술의 목적은 환자가 실제보다 더 많은 모발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의사의 미적 감각과 기술이 적절히 균형을 이뤄야 한다. 미적 감각과 기술을 결합하더라도 공급되는 모발의 질적, 양적 한계는 극복할 수 없다. 탈모가 심하면 재구성된 모발의 외형은 완 성도가 떨어질 것이다. 모발이식시술은 모발이 많은 머리 뒷부분과 측면으로부터 모발의 양이 적거나 없는 부분으로 옮기는 작업일 뿐이다. 새로운 모발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이 때문에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종합계획이 필요한 것이다. 20대의 젊은이는 흔히 40이 되었을 때의 내 모습은 상관없으니 지금 내 머리카락만 되돌려 달라고 한다. 실제로 40대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잘못된 계획이나 디자인은 모든 희생을 감수하려는 젊은이들에 게 최악이다. 젊은 환자는 상담과 교육을 통하여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일단 탈모가 진행되면 시간 문제이지 결국은 놀우드 7단계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8) 기타 주의할 점 양 옆쪽 머리선 모양은 나이가 듦에 따라 납작해진다. 이를 감안해 옆쪽 헤어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방지나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향후 탈모의 가능성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구렛나루가 있는 젊은 사람이 양 옆쪽 모발이 심하게 감소한다면 이후 매우 심한 탈모가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조짐으로 이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남성형 탈모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모발 이식. 최근엔 모낭(모근 주머니) 단위로 이식하는 미세모속 식모술에 메가세션(빨리 심는 방법)을 접목시키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상처 크기를 최소화해 모발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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