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녹실 사용한지 3개월째 입니다. [우수후기 적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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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녹실 사용한지 3개월째 입니다. [우수후기 적립완료]
  글쓴이 : 커뮤니티     날짜 : 07-09-13 15:13     조회 : 6476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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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의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군대 가기 전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고 가늘어지더니
 
군대에 가서 탈모가 엄청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바깥 출입시에는 모자 없이는 두려워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대 후에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라고 하시더군요.
 
M자형 탈모가 진행된지 3년째, 정수리부분 1년째 입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머리 숱이 없었고 이마가 넓었습니다.
 
그래서 탈모가 진행되도 그냥 기분탓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제대 후에는 안그래도 없는 머리 더 없어지니
 
누가봐도 탈모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 5%를 처방해 주어서 사용한지 3개월째구요.
 
두개를 다 같이 하려니 약값 때문에 눈물납니다.
 
 
 
어쨌든 이 사이트를 보아하니 탈모약은 6개월 정도는 되어야 효과를 본다고 해서
 
얼른 효과를 보고 싶은 마음이 초조해도 그냥 신경안쓰고
 
설명서에 나온대로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랐습니다.
 
 
 
 
근데 이게 상당히 번거롭더군요.
 
사람일이라는게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매일 같은 시간에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라준다는게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발버둥치며 같은시간은 아니더라도 하루에 두번씩은 꼭 발랐습니다.
 
3달동안 지내면서 하루에 한번 바른게 두번정도 있었고 나머진 다 두번씩 발랐습니다.
 
약 바르는 것도 바르는 거지만
 
약을 바르고 4시간 동안은 약물이 흡수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4시간 동안 절대 땀을 흘리거나 물을 묻히거나 건드리면 안되었고
 
항상 머리가 완전히 마른 다음에 발라야 했기 때문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습니다.
 
특히 여름에... 약을 바르고 밖에 나갈일이 생기면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밖에 나가면 엄청나게 더웠기 때문에 땀은 비오듯 하고..
 
요즘엔 그래도 날씨가 풀려서 정말 살 것 같네요.
 
그래도 불편한건 여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생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잠자면
 
학교가서 약을 발라야 하는 눈물겨운 불상사가 생깁니다.
 
또한 약을 바르면 점성이 있기 때문에 젤을 바른것 처럼 되더군요.
 
머리 숱 없는 사람이 젤 바르면 머리가 훤해 보이듯이
 
이것도 바르고 나면 머리가 더 훤해 보여요.
 
그리고 무심결에 머리 간지러워서 한번 긁으면 손이 너무 끈적거려서 바로 씻어야 됩니다.
 
이게 특히 티 입고 벗을 때 상당히 불편합니다.
 
집에 있는 티가 다들 목이 늘어날려고 해요 ㅠ_ㅠ
 
 
 
뭐 어찌 됬든 이런 저런 불편함이 있지만.................
 
지금 이러한 불편함들이 싹 가시게 하는게
 
다른데는 잘 모르겟지만 앞머리 파인 부분에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거울로 한시간 내내 쳐다봐도 전혀 보이지도 않던 솜털이....
 
어느새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앞머리 파인부분 머리를 들춰서 거울을 보면
 
까만 털들이 올라오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이게 시간이 갈수록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뭐 바로 딱 보이는게 아니라 거울로 그 부분을 어느 정도 가까이 대고 보면
 
확연히 보이는 정도입니다.
 
아직은 3개월 째라 그렇지만 이대로 계속 된다면 6개월 후에는
 
상당히 많은 솜털들이 머리카락으로 변화 되어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설렙니다.
 
근데 이게 길어지지 않고 눈썹같은 털처럼 어느정도 길이만 자라다 안자랄까봐
 
불안해 미치겠어요 ㅠ_ㅠ
 
아니면 여기서 더 굵어지지 않는다던지....ㅠ_ㅠ
 
그래도 너무 좋아서 머리 감고나서 요놈들 살살 만져주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합니다.
 
머리 마르기 전까지, 약바르기 전까지의 시간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ㅠ_ㅠ
 
 
 
 
사진 첨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알려주시면 바로 찍어서 올려볼게요.
 
그리고..
 
뭐 다른 분들이 혹시라도 원하신다면...
 
한달에 한번씩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진도 첨부해서요.
 
뭐... " 혹    시     라    도 "      원하시는분이 있다면......
 
없으면 말고...............
 
지금 글이 너무 난잡하게 쓰여진거 같은데 이해해 주세요.
 
글쓰다가 저절로 로그 아웃되서 다시쓴지 3번째입니다. 어찌 된건지 .. ㅠ_ㅠ
 
어쨌든 이 글이 탈모로 맘고생하시는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나기   07-09-19 11:44
솜털이 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마이녹실과 프로페시아를 병행하는게 개인적으로는 환상의 궁합인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솜털에 행복감을 느끼면 스트레스도 줄고 탈모치료에 더 도움이 될겁니다.
내머리싫어   07-10-22 18:24
이후 경과 내용도 좀 ,,
커뮤니티   07-11-01 12:24
원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중간고사랑 레폿까지 다끝났으니 5개월차를 올리겠습니다 ^^;
나나코to   07-11-09 23:10
음... 결과는 모르겠네요
커뮤니티   07-11-14 14:44
방금 글 올렸습니다~^^;
쓰다보니 여기 쓴거보다 두배로 길어졌네요 ㅠㅠ
융~~   07-12-19 21:29
와..정말 보고 싶어요!!
신기하네요..진쨔 이것저것 해봐야겠어요^^
ㄴㅇㅁㄴ   08-05-16 09:01
우수후기작품으로 선정되신걸축하드려요
진심으로 말이예요
윤베드로   08-11-28 12:14
시간이 지나 봐야 알 것 같네요.
타롱이   09-06-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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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7875   09-07-06 13:58
고생끝에 슬슬 낙이 오기시작하나요?
타롱이   09-10-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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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별   13-02-26 15:02
옆에서 누가 신경 써준다면 좋은데 ...
아르마겔   13-11-15 21:58
제품후기글 잘봤습니다,참고할게여/
이런사람   14-02-17 19:43
아주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