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필러스사용후기는 오랫만에 적어보네여
시간도 있으니 천천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현재 사용중인 카필러스 사진 한방^^;
조금 이약에 대해서 소개를 하면 미녹시딜 제재중 용량대비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약을 접한이후 마이녹실은 이제 사지 않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하루 0.5ML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카필러스 스포이트는 0.25ML씩 떠지더라구요
그래서 정수리에 한번 이마에 한번 이렇게 쓰니 딱 0.5ML 마이녹실 사용량의 1/4정도 사용하고 있네여..
많이 바르는것보다는 탈모부위의 두피에 정확하게 발라지는게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된후
이정도만 쓰고 있습니다.
바르는 시간은 자기전 2시간 전쯤에 바릅니다. 배게를 배기전에 충분히 흡수되고 말라야해서 저정도 시간의 틈을 주
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프로페시아를 먹고 저녁에는 카필러스를 바르고 이게 저의 하루 일과라 할수있져.
효과는 모발이 굵어지는 것인데 상당히 좋습니다. 실수로 다른부위에 바르게되면 그 부위모발이 굵어지는
것을 목격까지 했습니다.
탈모약으로 부작용도 거의 없는 만족스러운 약이네여 ^^
오늘은 이정도 적겠습니다. 참고를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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