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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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요
      질문회원 : 버비     조회 : 148    추천 : 0    질문인 제공포인트 : 500 점  타롱이 제공포인트 : 200
   *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글작성19-11-24일)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프로페시아 먹다가 친구가 프로스카로 4등분 짤라서 먹으면

비용도 싸고 효과도 똑같다고 프로스카 사서 먹어으라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많은분들이 이렇게 드시는거 같은데

정말 효과에 문제가 없을까요?? 임산부는 없어서 짜를때 가루난리는건

상관없습니다 탈모에 효과만 있으면 프로페시아 대신 프로스카 복용하고싶네요

* 답변회원 : 하청의건아님 (124.♡.215.13)
  19-11-24 12:43 
반갑습니다. 버비님 답변드리겠습니다.

"프로페시아 대신 프로스카 4등분 해서 먹어도 될까요?"

일단 효과적 측면에서는 상관없습니다. 프로페시아 자체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프로스카에서 유래된 약이라
성분이런게 같습니다..

그래서 프로스카를 잘라서 먹어도 프로페시아와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것 외에도 비용측면에서도.. 프로스카는 프로페시아 1/3~1/4정도 가격이기때문에 부담도 반이상으로 줄어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의사가 탈모치료용으로 프로스카를 처방을 잘안해줍니다.
이게 제약사와 의사들의 수입에 직접 관여되어 있어서 왠만한 피부과 가시면 다 프로페시아 카피약 처방해줄겁니다.
예전에 제가 프로페시아 먹을때 프로스카 처방해달라고 하니 의사가 안된다 할정도니... 말안해도 아시겠져

다음으로 프로페이아는 일정용량을 매일 먹을수 있지만 프로스카는 아무리 정교하게 자른다고해도 매일 먹는양이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효과측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부작용 측면에서는.. 프로페시아보다는 프로스카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볼수있겠습니다.

* 답변회원 : 이런사람님 (220.♡.112.27)
  19-11-24 13:53 
더 좋은 답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버비님! 이런사람 인사드립니다.

프로페시아보다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먹으면 비용도 싸고 효과도 똑같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효과가 문제가 없을지에 대한 것이 질문이시네요.
그럼 이에 대한 답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페시아의 성분은 피나스테리드로써, 원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목적으로 개발된 약입니다.
하지만 머리가 나는 부작용을 보고 용량을 확 낮추어서 판매하게 된 것이 프로페시아입니다.
프로스카는 피나스테리드 5mg의 제재이구요. 프로스카는 피나스테리드 1mg의 제재이지요.

적지않은 분들이 비보험인 탈모치료약의 높은 가격때문에 프로페시아보다 프로스카를 잘라서 드시기는 하는데요.
효과에서는 동일하기 때문에 탈모완화에서는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예전과는 달라진 것이 프로스카를 탈모치료목적으로 처방을 해주지않는 경향이 큽니다.
이게 몇년전에 보건복지부쪽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그런지 그 뒤로는 잘 안해줍니다.

그리고 프로스카의 경우 전체 1알은 피난스테리드 5mg이 맞지만 그것을 4~5등분한다고 해서 균등하게 1mg씩되진 않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성분이 몰려있을 경우 어떤 경우는 1mg이상을 먹을 수 있고...
어떤 경우는 1mg미만의 약을 먹을 수 있기때문에... 약의 투약에서 불규칙한 부분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나는 프로스카를 잘라서 먹고 싶은데.. 한다면 번거롭지만 집안의 어르신을 통해 처방받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어르신 분들은 소변이 잘 나오지않는다 등을 통해 비뇨기과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받아 프로스카를 처방받을 수 있다면
전립선 비대증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인지라.. 저렴하게 약 처방까지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 이렇게도 처방받는 분들이 있다고 들어서 의사분이 진단을 더 하는 등 쉽게 처방해주지않을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답변을 줄입니다.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변회원 : 오색별님 (183.♡.87.128)
  19-11-24 17:01 
탈모치료제로 나온 프로페시아 가격이 부담이 되죠?
이 약의 성분은 피나스테리드로 프로스카외 다른 카피약도 모두 똑같아요.
ㅍ로페시아 드시던 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 약들을 알게 되시고 가격부담도 줄일겸
카피약으로 많이 갈아타게 되죠. 4등분으로 나눠 먹으니  더 경제적이긴 하죠.
약효는 똑같다고 보시면 되지만  약을 자를때 얼마나 똑같이 자르는가가 문제인데요,
하루 복용량이 1mg인데 똑같이 자른다고해도 조금의 차이는 있을수 있어 그런차이에서 오는 최소한의 부작용은
한 알로 되어 있는 프로페시아에 비해  더 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그리 부작용이 크다고 보지는 않지만
그 부분에 내게 닥치면 100%이니까요.
그동안  프로페시아 드시고 별다른 부작용을 보이지 않앗다면
프로스카도  괜찮을것 같기도해요. 자신의 현 여러상황에 맞춰 결정하ㅅ면 될것 같네요

* 답변회원 : 아까다이님 (14.♡.43.66)
  19-11-24 18:56 
반갑습니다!
프로스카는 5mg이고 프로페시아는 1mg으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성분은 같지만
프로페시아 약은 1mg씩 알약으로 되어있지만
프로스카 제품은 약값이 프페보다 저렴한 반면에 잘라먹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겠구

자르는 과정에서 그램수치가 조금 차이는 있을수 있겠으나
아주 미세한 수치라서 효과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프로스카를 복용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서 부작용으로 머리가 나는 증상을 우연히 알게된 약이고
이를 토대로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발모촉진 효과가 있음을 밝혀 세상밖으로 나온 약입니다

피나스테리드 함량 면에서 프로스카 1개월분이 프로페시아 5개월분과 맞먹기 때문에
프로스카 가격은 프로페시아보다 5분의 1가량 저렴한 편이죠

따라서 효과는 거의 비슷하고 평생토록 먹어야 하는 약이기에
집안에 임산부 안계신다면 자를때 가루가 날리는 걱정이 없기때문에
프로스카 제품을 복용해도 별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 답변회원 : 금보라님 (211.♡.25.188)
  19-11-25 01:05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효과면에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최초의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FDA 인증을 받은 탈모치료약입니다

주성분은 피나스테리드로 남성호르몬 DHT를 억제하여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프로스카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지만 치료중 발모 효과가 발견되어
남성형 탈모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1알이 1mg인데 프로스카는 프로페시아보다 5배가 높아
1알이 5mg이라 4등분으로 쪼개어 드셔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1/4로 쪼개어 드셔도 충분한 효과를 보실 수 있지만
프로스카는 약을 쪼갤 때 가루가 날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하고
약을 쪼갤 때 사용된 도구는 잘 처리하셔야 합니다

4등분으로 나누어 드시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도 다른 탈모약들 보다 저렴합니다
프로페시아와 같은 성분의 약이므로 부작용도 거의 동일합니다

* 답변회원 : 정수리왕자님 (58.♡.114.63)
  19-11-25 16:49 
답변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정수리왕자 입니다.

저도 버비님과 같은고민을 했었고 그래서 프로페시아->프로스카로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스카를 먹지 않습니다. 비용보다 약의 효과와 안정성 때문인데요.

먼저 두약은 동일성분인 피나스테리드에 용량차이인데요.

프로페시아는 1mg, 프로스카는 5mg 입니다. 프로스카는 4등분하게 되면 1.25mg 가 되죠.

정확하게 1mg씩으로 나누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약은 산화방지를 위해 겉면이 코팅되어 있는데요. 약을 절단시 코팅된 부분이 벗겨져

산화위험이 생깁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로 나왔기 때문에 탈모에 대한 약의 기전효과, 부작용 등에대한

임상실험 자료가 있지만, 프로스카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탈모에관한 임상실험 자료가 없습니다.

위와 같이 아무리 정밀하게 짤라서 드셔도 같은용량을 드실수 없으며, 약절단시 산화되는 부분이

약이나 우리 몸에 어떤영향을 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스카보다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추천드려요.

프로페시아 특허만료가 된지 오래되면서 국내제약사에서 카피약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격도 점점 내려가다보니 2만후반대에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구하실수 있을꺼예요.

물론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조금만 발품 파시면 저렴한 곳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 답변회원 : 가온해님 (183.♡.91.158)
  19-11-26 07:06 
반갑습니다 비비님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의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한때는 프로스카 열풍이 분적이 잇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프로스카 사용이 많이 줄어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뇨기과에서도 어지간하면 처장을 안해준다고 하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질문에서도 나왔지만 안정성입니다
프로스카가 용량이 많아서 커팅을 해서 복용을하는것은 그다지 큰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위험한 임산부나 아이문제도 없으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프로스카는 검증되지 않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약입니다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발모현상으로 많은분들이 사용을 하셨는대
이제는 그마져도 적어지는것이 공연한것이 아니라는 애기입니다

단순히 비용문제라면 요즘 프로페시아 카피약이 많아졌습니다
가격 역시도 특허기간이 종료가 되고 카피약들이 많아지면서
상당히 저렴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검증이 안된 프로스카 보다는
카피약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답변회원 : 하늘야옹님 (211.♡.8.106)
  19-11-27 18:57 
버비님께서는...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군요??

답변>>>
 탈모치료 복용약인 프로페시아...
1997년 FDA에서 탈모치료제로 인정받은 남성호르몬 억제제입니다~
처음에는 프로스카라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로 개발되었습니다..
나이가 젊을수록,, 가운데 머리에 탈모가 진행되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정수리 부분에 효과가 좋고 앞머리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에 1알씩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며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알파 전환효소를 억제하여 테스테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
탈모억제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5-알파 전환효소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모낭엔 제2형이 주로 존재하며 프로페시아는 2형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대머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스카는 프로페시아가1알이 1mg 인데 반해 5mg의 같은 성분의 약입니다..
비용상 프로스카의 약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알약을 절단하는 제품이 다양해 구입하고,
절단된 알약을 투명한 알약케이스에 넣어 사용하시면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가능하답니다~

이 미약한 답변이 버비님께서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하여..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건강하고 따스하게 보내는 하루 하루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회원 : 여우3님 (61.♡.12.201)
  19-11-27 22:08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성분)가 비싸서 같은 성분을 가진 프로스카를 잘라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비뇨기과에서 전립선 치료약으로 프로스카로 처방을 받아서 면도칼로 잘라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조금 더 저렴하고 탈모에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대게 프로스카를 4등분을 해서 먹는데,
프로스카는 한 알에 5g으로 4등분하면 하나에 1.25g이다.
프로페시아는 보통 한 알에 1g이다.
프로페시아 1g에도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프로스카를 먹게되면 25% 더 먹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또한 약이 피부로 흡수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프로스카를 자르다보면 가루가 피부로 흡수되는데,
남성보다 여성, 아이에게 노출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임신한 여성은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기형아 출산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프로페시아 대신 국내에서 나오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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