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닷컴에서 말하는 가발 구매시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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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닷컴에서 말하는 가발 구매시 주의 사항
  글쓴이 : 몽유향     날짜 : 18-04-18 10:10     조회 : 2426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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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나는 약 사먹고, 바르고 하며 고생해도 어차피 나지 않는 머리카락과 씨름하는 것 보다 그냥 가발 쓰는 것이 상책이란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대안은 이렇습니다

몇년 후 정말 그 효과가 입증된 발모제가 나온다면 그 전에 아까운 돈들이지 마시구 그때 가셔서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될 것이고 그전에는 가발을 착용하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가발을 착용하는 사람으로 좋은 가발을 고르는 법과 가발의 종류에(쓰는가발, 심는가발, 붙이는가발..등) 따른 장점과 단점, 비용손실..등 중요한 점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가발을 착용했다는 티가 나지 않아야 좋은 가발이며 어떻게 하든 연출이 자유로워야 합니다
2.제품의 질에 따른 제품수명이 중요합니다( 망이 너무 얇은 제품은 수명이 몇개월 밖에 되질 않습니다
  가격은 대략 쓸만하다 하면 약 120~180만원 이거나 그 이상을 호가하지만   수명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습니다(망이 얇아 여러 가지 요인으로 파손되기가 쉬우며   또, 부착한 상태에서 매일 머리를 감아야 하기 때문에 수명이 단축되며 20일 전 후로 이발을 할 때  붙였다 떼었다 하는 과정에서 가발망에 많은 손상을 줍니다)  

3.개인의 특성에 맞게 머리카락의 굵기, 색깔, 두상, 탈모정도..등에 따라 1인을 위한   완전한 맞춤형 가발이어야 합니다

4.지비용이 적게 들어가야 합니다 부착식이나 테입식 가발은 약20일~30에 한번은 이발에
   대해서만 관리비가 3만원이상 소비됩니다 그 외에도  이정도의 돈이 지출됩니다
 
 여러분도 잘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머리털을 면도기로 밀고(제거하고) 두피에 접착하는 방식의 가발은 굉장히  불편합니다
 
통풍이 잘된다고 광고는 하지만 특히 여름에는 머리가 터질 것 같이 답답하고 덥습니다
 또, 머리카락을 심는 제품의 망이 아주 얇기 때문에 내구성이 약한 것이 흠입니다
 몇 달 못쓴다는  말씀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1달에 한번가량 일반 이발소나 미용실이 아닌 부착용 가발을 구입한 그곳이나  비슷한 업종에 가셔서 이발을 해야 합니다
 제때 이발을 안  하면 자라나는 머리털 때문에 가발이 위로, 위로 점점 떠버립니다..두피가 붕 떠버린 느낌  이랄까요? 불편하죠, 상당히.. 
 그리고 항상 머리에 붙어있는 상태라서 매일 감아야 하는데 오랫동안 샴푸를 해도 머릿카락 속이 간지럽고 또, 매일하는 샴푸 때문에 부착가발의 수명은 더욱 짧아 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 가지 관리비용이 지출되겠지만 그 중 이발비용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동네 이발소에 갈 때는 저희동네 기준으로 약 8천원 하는데요, 접착용가발점의 이발비는 약품값을 더하여 어디서나 평균적으로 1회 할때마다 약 3만원의 요금이 항상 지출됩니다
저는 약 20일 만에 한번씩 이발을 해야 하는데 30,000원-8,000원=22,000원인데 1년이면 264,000원이 절감되고, 가발값만 해도 타사기준 가발 값 절반인 약70~80만원(최초)이 절감되고 또, 가발의 수명을 계산하면 제가 사용하는 가발은 그 수명이 최소 3년이지만 타사 제품 중 제품의 수명이 몇개월 안되는 제품에 비교한다면 ..엄청난 금액의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적은 금액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돈이면 어느 곳에라도 중요하게 사용할 수 있겠단 생각입니다

< 가발을 선택할 때의 주의 하실 점>
다시한번 강조드리는 가장 중요한 점으로 가발을 착용했을 때 보는 사람들이 가발을 착용 한 것을 눈치 채지 못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해서 착용했는데 가발이란 티 나면 속상한것은 당연하겠고 탈. 착 즉, 썼다 벗었다 하기가 손쉽고 간편하게 이루어져야하며, 신속해야 합니다
특히, 머리를 빗거나 모양을 낼 때 위로 아래로 오른쪽, 왼쪽으로 자유스럽게 머리모양을 연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가발들은 머리카락을 심을때 한쪽방향으로만 심어서 모양을 냄니다
왜냐면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쓰러지게 심기 때문에 덜심어도 되고 시간도 적게 걸리니 완성이 빨리 되고 결과적으로 재료비와 인건비가 적게드니 이익이 더 남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발을 착용한 후 머리를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빗으면 가발 망이 그대로 노출되어 불편합니다
거리를 걷다가 바람이 불거나,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창문을 열면 머리카락이 움직이며 가발 망이 보이죠 정말 많이 짜증스럽습니다 벗을 수도 없고, 손바닥으로 머리카락을 누르고 다닐수도 없고, 사람 환장합니다

그런데 제가 착용한 이 제품은 사람머리카락과 똑같습니다, 어떠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도아주 자연스럽지만 자유롭습니다
유지비용은 1년 정도 지나면 가발의 색상이 변할 수도 있으므로 코팅비용, 그리고 염색비용..등으로 1년에 2만원  든다는 것을 제외하면 더 이상은 없습니다
그 외에는 세월이지나 가발의 모발이 빠지거나 하는 등은 거의 무료로 서비스해주신다더군요

그리고 초기 구입비용도 다른 가발의 절반으로 가발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지만 타제품대비 반값 정도인 약70~80만원 정도 입니다 물론 부위정도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제가 이용하는 맞춤가발 전문점을 이렇게 크게 칭찬을 하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경험한 제품평을 다른 분들께 전달해 저처럼 맞는 가발을 찾아 여러번  구입하셔서 돈과 시간을 버리지 마시고 원하시는 좋은 제품을 한번에 구입하시게 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왕 가발 쓰실 거면 정말 가발인게 티안나는 가발을 쓰시는게 좋은데 가발을 착용한 본인은 티가 나는지 안나는지 잘 모릅니다 모든 분들이 봤을 때 가발티가 나지 않아야 좋겠죠?

마지막으로 여기에 연관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하나 말씀드리지요
제가 가발손질하러 그곳에 갔을때 들은 얘기인데요 어느 회사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는 가발을 현재까지 10년 이상 착용해 오셨다고 합니다
물론 그 분께서는 주위사람들 모두가 본인이 가발을 착용한걸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헌데, 어느날 어떤 계기로 하여 제가 가발을 맞춘 이곳에서 새로이 가발을 하시고 회사로 가셨는데 너무도 놀랍게도 주위 사람들 중 몇명이 한결같이 은근하게 물어보는 얘기가 “가발어디서 했어요? 저도 좀 알려 주세요 사장님” 하더라는 얘기입니다
알고보니 그전에 쓰시던 가발은 가발쓴게 너무 티가나서 가발인줄은 알았지만 자존심 건드려 크게 화내실까봐 말씀을 못 드렸다고 합니다
헌데 새로이 한 가발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사람까지 젊어지고 멋져보여서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
 
 

그럼 좋은 가발 착용하시고 멋지고 즐겁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