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샴푸와 치약의 대부분은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제조되고 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의 최대의 적이라고 한다.
<합성계면활성제>는 단백변화작용이라고 하는 성질이 있어 체내의 단백질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고 , 만성적인 피부의 문제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바디샴푸와 주방용의 세제 그리고 화장품 등에 의해 단백질을 파괴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제 제조회사의 광고에는 주부의 주부습진을 "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라고 표현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거짓 선전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수영강습소 등의 강사들은 전신의 피부에 문제가 있어야 한다.
결국 피부에 문제가 발생되는 것은 물이 문제가 아니고 사용하고 있는 합성화학물질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합성계면활성제>는 굉장한 침투력이 있기 때문에 체내의 여러 곳의 단백질을 파괴하고, 최근에는 샴푸와 치약을 사용하면 두피,머리결,혀의 세포 등에 상처를 입거나 간기능 장애 등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합성계면활성제의 <단백변성작용>과 <피부로의 강력한 침투력>이란 2가지의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청에서는 토끼의 피부에 대한 실험으로 토끼의 피부에 <합성계면활성제>를 바른 결과,
<합성계면활성제>의 0.53%가 혈액 중에 침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또한 액에 침투한 물질은 체내에 넓게 퍼지게 된다고 한다. 부로 부터 침투하는 독소는 음식과 같이 위산에 녹거나 직접 배설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역으로 입으로 들어가는 경우보다 유해한 경우가 많다.
인간을 포함한 육상의 동물은 기본적으로 입과 코 이외에 어떤 물질을 체내에 들어가기가 쉽지않다. 인간의 몸은 피부막으로 보호되어 있지만, <합성계면활성제>는 그 피부막과 각질층 하부조직에 있는 바리야존을 파괴하며 강력하게 체내에 침투하게 된다.
외부로 부터 이물질이 침입하면 습진,아토피,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피부의 트러블과 습진 등에 대해서 간다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신체의 면역체계가 약해졌다는 것을 나타내며 인체에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인 것이다.
즉 외부로 부터 균이나 독소가 신체에 들어오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체내에 독소가 쌓이게 되어 내장과 여러가지 기관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만성적인 피부트러블이라고 단순하게 피부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아래의 사진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샴푸를 실험쥐의 피부에 바른 후에 씻어내지 않고 그 후의 변화에 대한 모습이다.
일반 샴푸를 바른 실험쥐의 피부는 빨갛게 짓무른 상태가 되지만 비누샴푸를 바른 실험쥐의 피부는 정상이다.
일반적으로 샴푸를 사용 후에는 씻어내지만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에 침투하는 량이 많고 피부 표면에 잔류하는 분이 많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게 되면 상당량이 체내에 축척된다고 생각된다.
비누샴푸를 바른 실험쥐의 경우 털이 다시 나지만 <합성계면활성제>가 칠해진 진 실험쥐의 피부에서는 털이 정상적으로 나지 않는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의 탈모 등은 샴푸와 린스가 유력한 원인이라고 보여지고 있으며 이 실험쥐 실험에서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이 얼마나 유해한 지를 잘 알 수 있다.
보통의 샴푸를 바른 실험쥐의 피부 비누샴푸를 바른 실험쥐의 피부
<합성계면활성제>는 이 외에 체내의 효소단백을 변성시켜 본래의 활동을 약하게 하는 효소활성저지작용을 가져오며 <합성계면활성제>은 첨가물에 의해 상승효과를 가져와 발암보조작용 등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물질은 자연계에는 분해되기 어려우며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은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할 수 있다.
저희 신창한의원 연구소에서 개발한 '아토청' 샴푸와 컨디셔너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물론 알레르기, 건선환우들에게
자극없이 두피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답니다.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