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와성행위의 관계
 
Home > 지식창고>성생활과탈모
   
  탈모와성행위의 관계
  글쓴이 : 몽유향     날짜 : 17-11-24 08:04     조회 : 3508     추천 : 0     비추천 : 0    
  트랙백 주소 : http://www.talmo.com/home/bbs/tb.php/sexinform/197



탈모라고 하면 40대는 넘은 중년남성의 고민이라는 것은 이제 옛말이고 10대 청소년을
비롯하여 20-30대의 탈모진행상태나 탈모 발병률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탈모카페에서 오랜 기간 상담을 해오면서 자주 받는 질문 중에 대표적인 것이<자위>
관련된 질문입니다. 지금에 일주일에 한번꼴로 이와 연관된 질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성관계 내지는 자위와 탈모가 크게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은 것을 보면 성에
눈뜨는 시기의 사춘기와 주체하기 힘든 성욕으로 고생하는 젊은 이들에게 있어서 탈모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가 <성(性)>이 아닌가 싶습니다.

탈모치료제라고 하는 프로페시아 복용에 있어서도 중단해야 하는 사태에 직면하는 경우도
대개는 성과 관련된 부작용이 나타났던 경우인 것을 보면 <성(性)>이라는 것은 필수불가
결한 요소입니다..


이에 대해 종종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며, 몇몇분들은 자신의 단기간에 걸친 임상실험을 통해
관계유무를 밝히려는 노력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그런 글들을 오랜 기간 쭉 봐오면서 느낀
것은  상당수가 실전에 적용시켜 본 경우는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이
었습니다. 경험해보지 않고 무조건 상관없다거나 의학적으로 밝혀진바가 없다는 식의
의사들의 견해를 빼고는 말이지요..과연 거기에 의문을 갖고 연구를 해보았는지 역시 의문
입니다.


물론 심리적인 요소가 작용하였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몸상태하고도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 <섹스와 탈모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성(性)>이 갖는 긍정적
효과를
주는 선과 부정적 효과를 주는 선의 중도를 알아 생활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즐거운
성생활을 하자는 차원의 글이며, 참는 것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라는 자기합리화에
빠지신 분들에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물론 금욕을 해야 한다거나 섹스가 무조건 안좋다거나 하는 내용은 결코 아닙니다.^^


<<탈모와 섹스는 하등의 상관관계가 없다>>라는 의견과 <<탈모인 경우 과도한 섹스는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는 두 가지 의견들은 간혹 충돌됩니다.


이 경우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으로 나뉘어 각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도 하구요..


탈모와 섹스가 관계없다고 보는 측면에서 보는 경우, 사정시 나오는 정액이나 애액은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며, 섹스시 나오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은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적정한 수준의 섹스는 물론 정신적 충만감과 행복감으로 몸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여러 신경
전달물질들의 분비량을 늘려주고, 남성에게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줍니다.
다만 그 정도의 섹스도 감당못할 정도로 몸이 피곤하거나 에너지가 감소해있거나, 관계후
바로 수면에 취하는 등의 행동은 관계 직후 몸안의 활성산소량을 늘려 노화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측면에서 관계후 적절한 스트레칭이나 릴렉싱과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글의 제목을 섹스로 잡았지만, 실제로 섹스보다는 자위의 부정적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쓴
글이며 특히 호르몬분비에 변화를 일으키는 사춘기 이후부터 비정상적으로 자위횟수가 많은
경우 테스토스테론분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동안 검사한 타액호르몬검사의 테스토스테론수치에 아주 낮은 호르몬분비를 보인 경우
대개 과도한 자위의 습관이 있었던 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성에 중독성향을 띄는 분들의 경우 당대사를 포함한 에너지대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고, 성격이 예민하고 불면증 등의 수면장애도 일정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호르몬의 문제로만 국한해서 탈모를 보려는 서양의학의 관점에서는 이 문제가 가장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호르몬이라는 것은 몸을 따라도는 물질, 몸에서 분비되는 물질의 일부
분으로서 전체적인 시각에서 몸을 바라보는 동양의학적 시각을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욕구가 한창 넘치는 시기에 일부러 성욕을 자제하면 그 스트레스가 오히려 인체에 안좋은 영향
을 미칠 가능성이 크니,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 효과보다는  오히려 자위가 스트레스 해소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속된 말로 사정(射情)-정을 배출시키지 않으면 몸에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
이 팽배해있기도 합니다..적절한 자위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 글에서는 과도한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물론 섹스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아주 큽니다.


해가 되느냐 득이 되느냐를 가르는 것은 적당하냐, 지나치냐의 차이이고, 단순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상태가 다르고 탈모인과 비탈모인의 상태가 다르기에 감당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도
 나뉩니다.


어차피 이 글을 쓰는 목적인 지나친 성행위나 자위는 피해라가 목적이기에 그 주장에 입각해 글 내용
을 전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행위나 자위를 너무 일찍 시작한 경우나 잦은 경우 다 문제가 되는데, 어린 청소년이나 20대 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일주일에 3-5회 정도 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되는 듯 하고 장기간 자위를 하다보면
호르몬변화(여성호르몬과의 불균형) 때문인지는 몰라도 성욕이 그다지 생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종의 욕구해소책으로 말이죠...
이런 경우 인슐린 호르몬분비에도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양의학에서 보면 신장의 정기(精氣)는 타고난다고 합니다.


어느 연구논문에 따르면 평생 만들어낼 수 있는 정액의 양이 72근(1근- 375g) 정도 정해져 있어, 이 범
위안에서 절제해야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실험을 통해 만들어지는 정액양을 체크해보니 40시
간에서 96시간까지 개개인에 따라 만들어지는 시간에도 차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나 인체는 사용하면 무궁무진하게 샘솟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과도하게
사용하면 소진되기 마련이고, 나이들어감에 따라 성호르몬의 분비량도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그런
소진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으로 계산해보면야 2-3일 정도 지나면 계속 만들어지니 그 정도 횟수차원에서 사정
하여도 별 무리가 없을 듯 싶으나, 공장가동력과 공장의 수명으로 볼 때, 탈모인분들은 남보다 간과
신의 기운이 소진하여 (ecs검사를 해보면 이 부분의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탈모라는 형태의 문제를 드러낸 탈모인의 경우 생산량 측면의 문제와 지나치게
소진된 신의 기운이 회복되는 데는 분명 차이가 있으리라 보입니다.


동양의학에서는 모발은 신장의 기운을 받는 다고 합니다.

신의 기운이 약해지면 모발도 얇아지고 빠지게 되며, 신장의 정기가 소진되어 약해지면 노화도 빨리
진행되고, 성장기의 잦은 자위는 뼈의 성장(낮은 테스토스테론수치는 뼈를 약하게 만듭니다)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적당한 섹스일 경우야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도 강화해주고, 면역력도 높여주며
관계시 오는 성적 흥분은 모발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높여줄 뿐
아니라 뼈의 골밀도도 높여주고, 혈액순환도 원할히 하게 도와주어 탄력있는 피부를 가지게 해주
기도 합니다..... 성욕과 성기능은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탈모인 사람들은 이 두 호르몬의 불균형이 이미 심하게 진행된
상태라는 것이지요....

한번의 섹스에서 소비되는 칼로리의 양은 대략 2500칼로리 정도 되며, 어느 정도 운동의 효과도 있으며,
콜레스테롤도 수치도 낮춰주고 생명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DHEA(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부정적
작용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라는 건강에 좋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등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적당한 섹스일 경우 주는 긍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몸이 약한 사람이 자신의 컨디션을 뛰어넘는 관계
를 하거나 자위가 잦을 경우 분명 몸에 기운이 빠져나간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것이고, 수면시간과 상관
없는 피곤함, 머리기름기 과다분비, 빠지는 모발양이 늘어나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동안 상담을 하면서 느낀 큰 문제점은 자신의 몸은 건강한데 단지 탈모만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탈모의 원인이 다양하다보니 성행위때문에만 탈모가 되었다고 말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그러나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행에 기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분들도 많으니 조절하라는 의
미에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2007년 5월 17일 자 일본신문에서 나온 섹스와 탈모와의 관계를 이야기한 기사에서 보면, 정액의 90%
정도가 수분이긴 하지만, 그 기본성분은 단백질이기에 정액을 과다배출하다보면  단백질을 고갈시켜
대사물질이 감소하여 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의견이 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탈모카페에
올려진 많은 분들의 임상사례를 보아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인 듯 싶습니다. 금욕을
하였더니 빠지는 양이 줄더라는,..글은 익히 경험담으로 많이 본 내용입니다.


이 글의 논점은 금욕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성행위에도 굳건할 몸상태를 만들어라는 것이
주요요지이며, 그 상태가 되기 전에는 조금은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탈모증상이 있다면 자위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입니다.
평생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안좋은 상태에 모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에서는 잠시 미뤄두고,
생산가동력을 높일 수 있는 공장상태를 만드는 것이 더 올바른 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자위시 자세
또한 몸을 틀어지게 하는 자세입니다..


성행위는 20대는 일주일에 한1-2번 정도, 30대는 10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성행위가 힘든 분들은 자위의 도움을 받으셔야 겠지만, 그 횟수는 과하지 않는 선에서...


물론 몸이 건강해지고, 관계로 인한 피로감과 부작용이 줄어든다면 횟수는 더 늘어나도 상관없겠죠...


탈모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다 하지말라는 말만 나옵니다,
하지말라는 거 안하기만 하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다른 근본이 서 있는 상태에서는 하지말라는거
하면서 더 악화될 수 있기에, 막는 것이고, 이왕이면 똑같은 행위를 해도 똑같은 것을 먹어도, 똑같은
환경에 놓여도 이겨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올바른 탈모관리가 아닐까 하는
관점에서 탈모근본관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건강은 수치로 말해주는 것이 아닌 내가 내 몸에서 느끼는 신호가 가장 정확합니다..


또 한가지 사설로 덧붙이지면 성행위시의 자세로도 여성의 치골(앞골반)이 틀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성의 치골은 아이를 낳을 때 공간확보를 위해 통으로 되어있지 않고 갈라져 있는데, 요가 등의 다리
를 찢는 동작이나 부부관계시의 동작으로도 쉬 틀어지게 됩니다. 삼각팬티라인을 쭉 따라서 아래쪽으로 
지긋이 눌러보셔서 아프시다면 아마 치골이 틀어져서일 것입니다.
등이 굽어있고, 허리가 s라인이 아닌 뒤로 밀려있으면서 종종 다리저림 증상이 느껴진다면 골반
틀어짐이 있다고 보시면 맞을 거에요..


치골이 틀어지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의 문제가 올 수 있으며, 많이 틀어진 경우 불임도 초래할 수
있고, 호르몬불균형도 야기할 수 있어,. 몸 전체적인 매커니즘으로 보아 여성탈모와도 무관하지 않으
리라 보입니다.


그래서 보통 저는 탈모관리시 여성분들은 치골을 바로잡는 교정에도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힘든직장인   17-11-25 13:55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LangleyVA   18-01-25 18:27
유익한 내용이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프리미엄TS샴푸 500g 탈모샴푸/T..
웨신 천연돈모 자작나무 브러쉬/..
올뉴TS샴푸500g/케라틴,아르기닌..
내추럴프리미엄TS샴푸 500g / 자..
TS LASH 눈썹영양제 7ml / 겉눈..
TS실크케라틴헤어에센스 170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