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비듬을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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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가 비듬을 악화시킨다
  글쓴이 : 아까다이     날짜 : 19-03-10 10:12     조회 : 873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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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감는 게 비듬치료 기본
비듬이 많은 사람들은 외출이 두렵다. 깔끔하게 차려 입은 정장에 눈처럼 하얗게 떨어지는 비듬은 사람의 인상을 지저분하게 구겨놓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한 겨울이면 비듬이 더욱 기승을 부려 말 못할 고민은 더욱 커진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 생기는 불결의 상징물로 여겨졌던 비듬은 피부병의 일종이다. 머리피부에서 흰색 조각 같은 각질이 벗겨져 건조되어 떨어지는 현상을 성인 5명 가운데 1명 꼴로 경험할 만큼 흔하다. 마치 물고기의 비늘 가루 같다고 해서 인설(鱗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듬 자체는 어떤 염증에 의한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것도 아니다. 단지 비듬은 머리 피부 각질층이 정상보다 빨리 많이 붙어서 떨어져 생기는 것이다.

비듬은 아직도 정확한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지 못하는 난치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확한 것은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 불규칙한 생활, 땀의 과도한 분비 등으로 인해 비듬이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비듬의 원인으로 피트로스포룸이라는 곰팡이균의 과다증식에 기인한다는 설이 있으나 아직까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피트로스포룸은 누구나 갖고 있으며, 피지선이 풍부한 곳, 즉 모발 주위에 많이 존재한다. 스트레스와 같은 유발 요인에 의해 10~20배까지 과대 증식하면 가려움증 비듬을 유발한다.

비듬은 가려움증을 유발해 긁으면 두피의 피지선을 자극해 많은 피지를 분비시킨다. 쌓인 피지에 세균이 증식되면 비듬과 가려움이 심해지고, 더 강한 자극으로 머리를 긁게 된다.

결국 더 많은 피지 분비와 세균 증식, 심한 가려움, 두꺼워 지는 비듬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처음에는 작은 부위에서 시작하지만 점차 퍼져 머리 피부 전체에 비듬이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두꺼운 딱지, 붉은 반점 등이 나타나 심하게 긁으면 진물이 생기기도 한다.

비듬이 심해지면 진행중인 탈모상태가 심화되고 나이를 먹을수록 다른 사람보다 모발이 얇아져 머리숱이 줄어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듬환자의 가장 큰 고민은 머리를 자주 감아도 좀처럼 비듬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듬은 머리를 '자주 감는 것'보다는 '제대로 잘 감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머리를 하루 서너 차례 이상 강박적으로 감는 것은 오히려 두피를 자극, 비듬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비듬이 경미한 상태일 때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타르나 항진균 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를 머리를 감는 방법이 좋다"고 말했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샴푸가 두피에 고루 작용을 할 수 있도록 5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비듬치료용 샴푸를 4주 이상 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심한 비듬엔 스테로이드 연고가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부작용의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 처방이 필수적이다.

만약 비듬증상이 잘 없어지지 않고 붉은 반점, 좁쌀 같은 종기, 진물, 두꺼운 딱지 등이 있거나 두피 외에도 피부 병변이 있다면 지루성 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 비듬을 줄이는 생활수칙>

1. 머리를 매일 감는다. 그렇다고 하루 서너 차례 이상 감지 않도록 한다.
2. 비듬치료용 샴푸를 사용한다. 공인된 약제나 제품을 사용하며, 하루 2회 이상 자주 머리를 감을 때에는 중간 중간 일반 샴푸를 쓴다.
3. 두피에 비듬치료용 샴푸제제가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5분 이상 두었다가 린스를 한다.
4. 린스는 한번만 한다. 반복하면 비듬치료용 샴푸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5. 비듬이 심하면 샴푸를 바른 채 샤워 캡을 쓴 상태로 30분 정도 있다가 린스를 한다.
6. 한 종류의 샴푸가 별 효과가 없다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 사용해본다.
7.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피하도록 한다.
8.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평소 신체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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