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탈모 예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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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 탈모 예방할 수 있을까?
  글쓴이 : 아까다이     날짜 : 20-02-11 19:51     조회 : 124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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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신체 변화 중 하나가 임산부의 80%가 겪는 산후 탈모이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늘어나면서 모발의 탈락을 줄어들게 만들어 일시적으로 모발의 휴지기가 미뤄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머리숱이 늘어나게 되는 것. 하지만 출산 후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고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안드로겐의 분비가 활성화 되면서 출산 2~3개월 후 휴지기였던 모발이 한 번에 빠지는 산후 탈모현상을 겪게 된다.

 

산후 탈모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외모가 중시되는 요즘 사회에서 산후 탈모는 걱정과 두려움의 대상이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산후 탈모로 인해 겪는 문제들, 즉 자신감 부족, 우울감, 대인기피증 등 심각한 문제로 발전될 수 있기에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산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스트레스 해결은 바로바로!

산모의 스트레스는 산모의 건강 회복에도 좋지 않다. 육아스트레스를 혼자 감당하려고 애쓰지

말고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 요인이 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결법을 찾아 적절히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파마와 염색은 회복 후에!

출산 후에는 몸 전체가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모근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파마와 염색은 몸이 온전히 회복 될 때까지 피하는 것이 좋다.

머리 자주 감기!

육아에 시달리면 하루 한 번 세수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두피에 노폐물과 비듬이 쌓이면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머리를 꼭 감아주자.

 

젖은 머리는 NO!!

젖어있는 두피는 세균이 생기기 가장 쉬운 공간이 된다.

머리를 완벽하게 말리지 않고 생활할 경우 지루성 피부염 등 두피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두피 질환들은 탈모가 진행되게 부추기는 원인이기 때문에 머리를 완벽히 말려 세균이 생기지 않게 해준다.

 

단백질과 철분의 섭취 높이고 영양 가득한 식사!

출산 후 본래의 몸매를 되찾겠다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탈모에 아주 위험한 방법이다. 산모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모낭세포의 분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골고루 영양 가득한 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과 철분 함유량이 높은 콩이나 견과류, 미역 등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여성호르몬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에 산후 탈모 예방에 좋다.

골고루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산후 탈모 예방의 시작임을 잊지 말자.

 

산후 탈모는 너무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 산후 탈모의 현상이 지속된다면

적절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산후 몸조리를 충분히 잘 해 주는 것이 탈모 예방에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면 산후 탈모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조언한다.

 

자연스러운 내 몸의 반응을 받아들이고 몸이 다시 회복 될 때까지 잘 먹고 잘 쉬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것이 바로 산후 탈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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