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등산, ‘이것’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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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등산, ‘이것’ 조심하세요!
  글쓴이 : 생금이     날짜 : 13-03-30 18:13     조회 : 3262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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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지 겨울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연일 영하 기온을 기록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햇살이 따가워지고 있는 등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다. 부산에는 벚꽃이 만연하게 피어나는 등 전국 각지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변화가 하나, 둘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봄을 맞이하여 등산을 가는 등산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봄맞이 등산 조심해야하는 이유는?

그러나 봄맞이 등산을 무조건 즐겨서는 안 된다. 봄맞이 등산은 그 어느 때보다 사고와 부상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사고율이 높은 만큼 봄철 등산 시에는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어야 한다.

첫 번째로 주의해야할 질환은 바로 디스크 질환이다. 겨우내 운동량이 적고 근육이 굳어져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가 파열되는 등의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온 몸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준 뒤에 등산에 돌입하는 것이 좋겠다.

두 번째로 주의해야할 질환은 하지정맥류. 제대로 하지정맥류에 대한 대응책 없이 허겁지겁 등산을 할 경우 하지정맥류가 급속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준비를 한 뒤에 등산을 해야 한다.

하정외과 일산점 장문영 원장은 “하지정맥류 환자들의 절반 정도는 본인이 설마 하지정맥류일까라는 생각을 갖고 하지정맥류에 대해서 주의하지 않는 경우이다”며 “하지정맥류인지 모르고 산행을 한 경우 증상이 심화되어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나타나는 혈관기형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하지정맥류인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대부분 혈관이 약한 편으로 등산이나 운동을 갑작스럽게 하게 되면 하지 혈관이 그 혈액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때문에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결국 하지정맥류의 악화로 연결되는 것이다.

장문영 원장은 “만약 평소 다리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거나 자주 저리고 쥐가 잘 난다면 이는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다리에 핏줄이 튀어나온 경우에도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하지정맥류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정맥류 환자가 등산을 할 때에는 되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움직이도록 하며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핏줄이 튀어나와 육안으로 보이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하지정맥류를 치료하는 것이 좋겠다. 정맥류근본수술법의 경우 수술 후 하지정맥류의 재발 위험을 최소화해 20~30대의 여성 환자들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봄을 맞이해 아름답게 피는 꽃을 구경한다는 이유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이에 등산을 하기 전 하지정맥류는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한 뒤에 등산을 즐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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