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원형 탈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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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증
  글쓴이 : 아까다이     날짜 : 20-09-14 07:27     조회 : 727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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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체의 털은 기능면에서 많은 작용을 가지고 있다. 동물의 털은 보온 작용이나 온도 조절 작용과 같은 생명 유지에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반면, 인간에서의 모발은 성적 상징이나 미용적인 기능이 더 중요시 되고 있어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 도구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또한 모발은 개개인의 생리적인 변화 즉, 영양 상태, 호르몬의 영향, 약물 복용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척도로도 이용되어 지고 있다.

탈모의 원인과 치료 및 그 예방법을 알기 위해 먼저 모발의 정상적인 생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모발은 정상적으로 이미 예약된 일정한 주기에 의해서 그 생명을 계속적으로 연장하게 된다. 모발의 성장 주기는 크게 3단계로 나뉠 수 있는데, 모발이 생성되어 성장하고 분화하는 과정을 생장기, 모발이 성장하는 것을 중지하고 급속도로 위축하게 되는 퇴행기, 모발이 그 생명을 다하고 빠지기를 기다리는 휴지기 등이 그것이다. 다시 말해서 모발 성장의 한 주기는 모발이 생성되어 성장하고 늙어서 빠지게 되는 기간을 말하는데 두피 모발의 경우 약 3년~5년 정도 걸린다. 출생시에 생성된 모발은 이러한 주기를 평생동안 반복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생장기 모발의 경우 모낭이 피부 깊게 위치해 있고 '내측모근초'라는 섬유 물질에 견고하게 부착되어 쉽사리 빠지지 않지만 휴지기 모발의 경우는 모낭이 피부 표면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모낭이 견고하게 부착되지 못하고 빗질이나 머리를 감는 행위나 새롭게 자라나는 생장기 모발에 밀려 쉽게 빠진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성장 주기에 의해 퇴화된 모발이 빠지는 탈모가 있는 반면, 외적 요인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될 수 있다. 모발이 성장 과정에서 어떤 자극을 받게 되면 단백 합성에 장해가 생기게 되고 성장 주기가 짧아지게 되는데 그로 인하여 생장기 모발이 휴지기 모발로 미성숙 전환되어 모발이 쉽게 부러지거나 빠지게 되는 것이다. 머리카락은 정상적으로 하루에 약 100개 정도씩 빠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같은 머리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발 개개의 성장 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모발의 성장 주기가 모두 같게 된다면 동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털갈이와 같이 모발이 한꺼번에 빠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실제로 인간에서도 모발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대부분의 탈모 질환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 스트레스는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고 하겠다.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스트레스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모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그 중에는 발열 질환을 앓거나 수술을 받은 후,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등과 같은 생리적인 스트레스로부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다양하다.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된 탈모는 주로 미만성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되는데, 이는 모발이 스트레스에 의해서 한참 자라야 할 시기에 자라지 못하고 바로 퇴화되어 빠져버리는 휴지기성 탈모가 주종을 이루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모발의 전체적인 개요를 알아 보았고 이번에는 질환에 대하여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두피에 발생되는 탈모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원형탈모증이라 하겠다. 원형탈모증은 두피나 눈썹 부위에서 동전 모양으로 모발이 빠지는 현상으로, 듬성 듬성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스트레스가 질환의 발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형탈모증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기자신 보다는 타인 즉, 이발사나 미용사에 의해 발견되어 피부과에 내원하는 경우가 흔하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사춘기 이전에 탈모가 발생되었거나 두피 모발이 모두 빠지는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과 동반된 경우, 조갑 이상을 동반한 경우, 발생한 지 5년이 경과한 경우에서는 자연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난치성이다.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전신투여 및 국소도포, 자외선 치료, 면역자극물질도포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으나 환자 자신이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무런 치료없이 자신감만으로도 거의 모든 탈모증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휴지기성 탈모증이다. 이 탈모증은 가벼운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분만이나 출생 후, 열병을 앓거나 약물을 투여 받은 경우, 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 그리고 심지어는 머리를 강하게 당겨 묶는 것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 미만성으로 탈모가 일어나므로 눈에 쉽게 띄지는 않지만 환자 자신은 머리가 한 묶음씩 빠진다고 호소하곤 한다. 이 질환은 원인 제공 후 약 2~4개월째부터 탈모가 시작되고 원인이 제거되면 6개월 후에 다시 원상태로 자연 복구되는 비교적 양호한 탈모증이다. 그 밖에 대머리라고 알려진 남성형 탈모증과 여성에 발생하는 안드로겐 탈모증 등이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하겠고, 충분한 영양(철분, 아연, 비타민,단백질) 섭취와 적절한 운동, 심한 다이어트 금지, 그리고 머리를 강하게 따거나 묶지 않는 것 또한 염두에 두어야겠다. 탈모증을 가지는 환자의 대부분은 미용상의 부적절성 때문에 많은 걱정과 불안감을 나타내는데 그 자체가 탈모에 악영향을 주므로 항상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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